가정용레이저제모기 여자 팔모탈모1개월변화후기 #이오시카2000PLUS
가정용레이저제모기 여자 팔모탈모1개월변화후기 #이오시카2000PLUS
안녕하세요 메구입니다매년 여름이면 고민을 백만번~겨우 사서 자주 쓰는 레이저 제모기. 왜 이제야 들어왔나 싶은데요.처음 사용할 때는 피부로 조사했을 때 따뜻한 느낌이에요. 쟤가 과연 진짜 털 탈모가 될까.의심이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탈모가 되네요!
? 예전에 피부과에 겨드랑이를 5번 잘라놓고 2번 정도 받아서 귀찮은 일이 심해서 주는 걸 너무 오래 받으면 별 도움이 안 됐던 거,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편해서 저한테는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이오시카 SIPL-2000PLUS 지금까지 UNBOXING과 사용자 리뷰를 두 번이나 보여드렸으니 제품 구성이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리뷰는 간단히 설명드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팔털과 손가락 털 제모 후 한 달 후 경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오시카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그중 제가 데려온 것은 제모 100만회+스킨케어 20만회+스몰 카트리지가 있는 이오시카 SIPL-2000PLUS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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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레이저 탈모기는 아무래도 부담 없는 가격대가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하나 살 때 좋은 걸 데려와서 오래 쓰고 싶잖아요?신뢰할 수 있는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국내 업계 최초로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그만큼 이 오사카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카트리지 분리형으로 추가 카트리지만 구비해 놓으면 가족들과 사용할 때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사 횟수가 많지만 만약 카트리지가 모두 닳더라도 본체 전체를 바꾸지 않고 이것만 따로 구입하시면 되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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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깊이도 깊고 피부에 밀착해야 작동하는 피부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기 때문에 꼼꼼히 알아보고 탈모하는 것도 편했습니다.
그래도 더 좁은 부위에 꼼꼼하게 탈모가 필요할 때 스몰 카트리지를 앞부분에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몰 카트리지를 꽂으면 이렇게 바뀝니다.
🙂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부위가 겹치지 않게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가끔 좁은 부분이 아쉬울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는 얘의 도움을 받으면 딱이에요.용
저는 이 오시카 가정용 레이저 탈모기를 처음 받은 패키지 상태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상자가 튼튼해서 넣었다 해도 가볍네요. ㅎㅎ><냉습 아이스팩은 평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릴렉싱 시카젤과 탈모기 본체와 전원연결선, 그리고 카트리지를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기능만 좋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오래 쓰기에는 깨끗해야 정이 생기더라구요?ㅎㅎ 이오시카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2000PLUS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 띠가 감겨있어 언제까지나 사용할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 느낌을 듬뿍 풍겼습니다.
전원접속선이 꽂힌 윗부분에 전원/레벨 조절버튼이 있습니다~본체 전면 사각공간이 조사버튼!
그리고 사용하면서 통풍구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전원접속선이 꽂힌 윗부분에 전원/레벨 조절버튼이 있습니다~본체 전면 사각공간이 조사버튼!
그리고 사용하면서 통풍구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처음 두 달은 2주에 한 번씩 시술해야 한다고 해서 저는 지금 세 번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1단계였지만 지금은 3단계까지 올려서 쓰기도 합니다.
아프실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노노 전혀요 처음 조사버튼 누를때는 너무 무섭지만 한두번 해보니 괜찮구나~ 안심하고 사용하실수 있을거에요.사용 전사용 한달 후 (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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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엄마를 닮아서 팔에 털 개체수가 굉장히 많기도 하고 길이도 굉장히 긴 편이라 소매가 짧은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또 자랄때마다 따끔따끔;; 친구들이랑 팔짱이라도 끼려고 하면 아프다고 다들 엄청 부끄러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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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안고 여성의 팔 털 탈모를 위해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털이 늘어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원래는 잔털 수준의 털 수준!
개체수가 줄어든 게 느껴지더라고요.사용 전사용 한달 후 (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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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후 경과를 보면서 효과가 없으면 욕을 두 개 정도 쓰려고 했는데 와우, 털이 얇아지고 개체 수도 많이 줄어든 것을 보고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세 번째 사용이고 이제 무모증처럼 털이 사라지길 바라는 건 욕심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이제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주기적으로 더 사용해주면 더 부드러운 팔로 변신할 수 있다는 확신도 듭니다.
사용 전사용 한달 후 (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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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이 자랄 때 반대 방향으로 살짝 건드렸을 때 원래 되게 까칠했는데 오십록제모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털이 얇게 자라는구나!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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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팔 전체를 한 게 아니라 팔 쪽은 안 하고 반으로 잘라서 그 아래쪽만 했어요. 이렇게보면비교가되죠?생각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 탓에^^;;위아래의 차이가 심해졌네요.팔 쪽에도 해야겠네요.(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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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팔 전체를 한 게 아니라 팔 쪽은 안 하고 반으로 잘라서 그 아래쪽만 했어요. 이렇게보면비교가되죠?생각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 탓에^^;;위아래의 차이가 심해졌네요.팔 쪽에도 해야겠네요.(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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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팔 전체를 한 게 아니라 팔 쪽은 안 하고 반으로 잘라서 그 아래쪽만 했어요. 이렇게보면비교가되죠?생각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 탓에^^;;위아래의 차이가 심해졌네요.팔 쪽에도 해야겠네요.사용 전사용 후 (제품 사용에 따른 변화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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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털도 굉장해!
제가 제품 리뷰 사진을 찍을 때 손으로 제품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궁금했던 손가락 털~이오시카를 만나서 너무 혼났어요 :)탈모는 주기적으로 세세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아요!
여성 팔모 제모를 마친 후 릴렉싱 시 카제로 수분 진정 영양 공급 > <그대로 발라도 쿨링감이 느껴지고 시원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좋았습니다.
흡수 후에도 끈적이지 않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휴가철 물놀이 갈 때도 가져가면 될 것 같아.냉동실에 넣어둔 아이스 카트리지를 끼운 콜드바를 활용해 식혀주면 깔끔하게 마무리~계속 사용하면 카트리지 내부에 그을음이 나거나~ 각종 먼지 등으로 더러워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면봉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계속 사용하면 카트리지 내부에 그을음이 나거나~ 각종 먼지 등으로 더러워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면봉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성 팔의 털 제모를 면도해도 오후가 되면 바스락거리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그만두고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잊고 지내보세요. 큰 기대없이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해서 다른 부위에도 서서히 늘려 사용해보려고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복슬복슬하게 만나요. 후안논!
이 리뷰는 소정의 원고료 및 브랜드 제품을 제공받아 실제로 사용한 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