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V 힐튼휴가클럽 명의변경 시 공증절차 및 아포스티유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계획했던 많은 것들이 연기되었던 시기였습니다.

다시 열심히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리세일 명의 변경 과정에서 Seller가 한국인일 경우 공증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는 미국 대사관에 직접 예약해서 공증을 받고 진행했는데.. 코로나19 특별기간동안 다른 방법으로 업무처리가 되었습니다.

1단계, 명의변경 서류에 모든 서명을 완료한 후 해당 서류에 공증을 받기 위해 공증업무를 수행하는 법무법인 한길에서 공증을 받습니다.

(방문 전 예약 필요) HGV 힐튼 베케이션 명의변경 공증서류의 공증처는 2매, 비용 $100입니다.

2단계, 공증된 서류를 가지고 아포스티유 증명서를 받으러 외교부에 방문합니다.

아포스티유 서류의 발행 비용은 2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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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교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외교센터

아포스티유(Apostille)란?한국의 권한 있는 당국으로 지정된 외교부와 법무부가 협약에 따라 문서의 관인 또는 서명을 대조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것이 아포스티유(Apostille)입니다.

따라서 아포스티유가 부착된 공문은 주한공관영사의 확인 없이 협약 회원국에서 공문으로서의 효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렇게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서 절차까지 완료한 서류입니다.

공증과 아포스티유 절차까지 마친 서류는 명의 변경의 마지막 단계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집니다.

힐튼 휴가 클럽의 오너십을 구입하여 충분히 사용한 후 다시 리세일하기 위해서라도 저희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오너십을 구입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높은 분양가로 사지 말고 처음부터 리세일로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너십 구매 전에 휴가 클럽 분양가 vs 리세일 가격을 꼭 비교해서 구입하세요.#힐튼휴가클럽공증 #아포스티유 #HGV휴가리세일 #메리어트휴가리세일 #디즈니휴가리세일 #힐튼멤버십공증 #공증예약 #아포스티유예약 #타임쉐어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