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뉴스레터   3일간, ‘사이’를 메꿔 보아요

Vol. 11

Vol. 11

지역협력실ㅣ최전방의 유기적 매개체

지역협력실ㅣ최전방의 유기적 매개체

“새로운 걸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새로운 걸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2021 글로벌 시장 챌린지

2021 글로벌 시장 챌린지

Vol. 10

Vol. 10

공유지 조성실ㅣ단단한 ‘기본’의 세계

공유지 조성실ㅣ단단한 ‘기본’의 세계

과정의 조화로운 역작, ‘이웃 프로젝트’

과정의 조화로운 역작, ‘이웃 프로젝트’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Vol. 09

Vol. 09

경계인으로서의 무채색 균형감

경계인으로서의 무채색 균형감

“즐겁게 사는 거 말고 더 있나요?”

“즐겁게 사는 거 말고 더 있나요?”

위기를 기회로, 재탄생의 맛

위기를 기회로, 재탄생의 맛

Vol. 08

Vol. 08

미래를 여는 사람들 3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3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2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2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1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1편

대정읍 하모리 3편

대정읍 하모리 3편

대정읍 하모리 2편

대정읍 하모리 2편

대정읍 하모리 1편

대정읍 하모리 1편

40분 만에 스툴 하나가 내 품에?!

40분 만에 스툴 하나가 내 품에?!

(사)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사)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정원의 본질을 지키면 좋겠어요

정원의 본질을 지키면 좋겠어요

Vol. 07

Vol. 07

제주시 원도심 3편

제주시 원도심 3편

제주시 원도심 2편

제주시 원도심 2편

제주시 원도심 1편

제주시 원도심 1편

한경면 신창리 3편

한경면 신창리 3편

한경면 신창리 2편

한경면 신창리 2편

한경면 신창리 1편

한경면 신창리 1편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존중받을 권리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존중받을 권리

도시재생 관점과 커먼즈 공간

도시재생 관점과 커먼즈 공간

플리원

플리원

Vol. 06

Vol. 06

서귀포시 수망리 3편

서귀포시 수망리 3편

서귀포시 수망리 2편

서귀포시 수망리 2편

서귀포시 수망리 1편

서귀포시 수망리 1편

서귀포시 월평동 3편

서귀포시 월평동 3편

서귀포시 월평동 2편

서귀포시 월평동 2편

서귀포시 월평동 1편

서귀포시 월평동 1편

소모임 고팡

소모임 고팡

공유 전기자전거는 처음이라

공유 전기자전거는 처음이라

가장 필요한 교통수단이 된 자전거

가장 필요한 교통수단이 된 자전거

제주시 도남동 3편

제주시 도남동 3편

제주시 도남동 2편

제주시 도남동 2편

제주시 도남동 1편

제주시 도남동 1편

Vol. 05

Vol. 05

구좌읍 세화리 3편

구좌읍 세화리 3편

구좌읍 세화리 2편

구좌읍 세화리 2편

구좌읍 세화리 1편

구좌읍 세화리 1편

엔도르핀 도는 홀로서기 수업

엔도르핀 도는 홀로서기 수업

제주생활공론 결과공유회

제주생활공론 결과공유회

프로젝트 쓰리GO

프로젝트 쓰리GO

Vol. 04

Vol. 04

애월읍 신엄리 3편

애월읍 신엄리 3편

애월읍 신엄리 2편

애월읍 신엄리 2편

애월읍 신엄리 1편

애월읍 신엄리 1편

모두우리네트워크

모두우리네트워크

어우렁다우렁 팀

어우렁다우렁 팀

내 것이란 자부심 만들어 주기

내 것이란 자부심 만들어 주기

Vol. 03

Vol. 03

소식지 의 다른 그 무엇

소식지 <어떤 제주>의 다른 그 무엇

자율성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자율성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별난고양이 팀

별난고양이 팀

구좌읍 송당리 3편

구좌읍 송당리 3편

구좌읍 송당리 2편

구좌읍 송당리 2편

구좌읍 송당리 1편

구좌읍 송당리 1편

Vol. 02

Vol. 02

한림읍 귀덕1리 3편

한림읍 귀덕1리 3편

한림읍 귀덕1리 2편

한림읍 귀덕1리 2편

한림읍 귀덕1리 1편

한림읍 귀덕1리 1편

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제주다크투어

제주다크투어

‘가장 작은 캠페인’의 필요 이유

‘가장 작은 캠페인’의 필요 이유

조천읍 함덕리 3편

조천읍 함덕리 3편

조천읍 함덕리 2편

조천읍 함덕리 2편

조천읍 함덕리 1편

조천읍 함덕리 1편

Vol. 01

Vol. 01

지금은 ‘제주생활공론’ 시대

지금은 ‘제주생활공론’ 시대

김자경 심사위원

김자경 심사위원

비행접시 팀

비행접시 팀

숫자로 읽는 제주생활탐구

숫자로 읽는 제주생활탐구

Vol. 11

Vol. 11

즐거운 속보입니다. 내일부터 3일 동안 ‘2021 제주 소통협력주간’이 문을 엽니다. <사회적 연결을 튼튼하게, 사회적 관계를 든든하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데요. 지난 1년 간 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좀 더 나은 제주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여정입니다.

지역협력실ㅣ최전방의 유기적 매개체

지역협력실ㅣ최전방의 유기적 매개체

단단한 끈이 있다. 시민과 파트너, 유관 기관으로 이어지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연결 고리다. 센터의 목소리이자 얼굴로서 최전방에서 세상과 마주하는 지역협력실. 유통기한 없는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꾼들이 오늘도 발로 뛰고 있다.

2021 글로벌 시장 챌린지

2021 글로벌 시장 챌린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삶을 구분할 정도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시국의 팬데믹. 이에 좌절하지 않고, 전 세계가 희망을 모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 소식이다. 이름하여 ‘2021 글로벌 시장 챌린지(2021 Global Mayors Challenge)’. 팬데믹의 자리에 혁신을 채워 넣은 장기 레이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Vol. 10

Vol. 10

호주 멜버른에선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이웃 프로젝트’. 정부 중심의 하향식 지역 문제해결에 회의를 품고 단행한 결단이었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는 바로 ‘사람과 과정, 장소’의 중요성에 대한 발견입니다.

공유지 조성실ㅣ단단한 ‘기본’의 세계

공유지 조성실ㅣ단단한 ‘기본’의 세계

‘기본’이란 중요하나 지키기 어렵고, 잘 드러나지 않아 간과하기 쉽다. 양날의 검이 되는 ‘기본’을 수호하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공유지 조성실. 숨은 단단함이다. 이곳을 지키는 5인의 사명감은 보이지 않는 핵심에 있다.

과정의 조화로운 역작, ‘이웃 프로젝트’

과정의 조화로운 역작, ‘이웃 프로젝트’

정부 중심의 하향식이 아닌 시민 주도의 상향식 지역 문제해결이 화두에 놓인 시대. 4년에 걸쳐 호주 멜버른의 지역구에선 ‘이웃 프로젝트(The Neighbourhood Project, TNP)’를 통한 실험이 감행되었다. 주제는 명쾌하다. ‘더 나은 장소를 통한 더 나은 삶(Better Lives Through Better Places)’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입기엔 멋쩍은, 오래된 스웨터가 있다. 한 올, 한 올 풀어낸다. 조끼든 목도리든 세상에 전혀 다른 형태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한다. 온기 어린 뜨개질은 엄마이자 아내, ‘라승주’란 독립된 개인이 거쳐온 인생과 퍽 닮았다. 이런 부제와 함께. ‘시도해 보고, 아니면 다시.’

Vol. 09

Vol. 09

2021년의 문을 여는 새해맞이 소식은 ‘일상의 순간 속 마주치는 작지만 큰 삶들’을 가지런히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의 불편을 우리의 불편으로 생각하고 실천한 이웃의 이야기와 진정한 사회혁신을 시도하려는 리더의 포부, 그리고 생각의 전환을 투영한 세계 속의 사회혁신 공간 사례를 들여다봅니다.

경계인으로서의 무채색 균형감

경계인으로서의 무채색 균형감

센터 내와 밖 사이, 이주민과 선주민 사이 경계인으로서의 균형을 지키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민복기 센터장. 적확한 방향성의 나침반을 쥐고, 유연하게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리더십을 본다. 끝없이 질문한다. 진중한 무채색에 가깝다.

“즐겁게 사는 거 말고 더 있나요?”

“즐겁게 사는 거 말고 더 있나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인생. 삶을 어떻게 그려나갈지는 각자의 실천에 달려 있다. 지난 제주생활공론에 참여한 팀장을 중심으로 각자의 구술로 기록한 인생 자서전을 시리즈로 공개한다. 그 첫발을 제주생활공론 손심엉 팀의 윤호영 팀장이 떼었다.

위기를 기회로, 재탄생의 맛

위기를 기회로, 재탄생의 맛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사회혁신 플랫폼인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올해 오픈할 제주시 원도심에 자리한 소통협력공간의 미래를 정립하고자 전 세계 재탄생 공간의 가치를 탐색해봅니다.

Vol. 08

Vol. 08

오늘, 연말의 아쉬움 대신 따뜻한 시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손편지를 쓰거나 연락하지 않았던 친구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사소한 것들이라도요. 다음 뉴스레터는 한 템포 쉬고, 내년 1월 넷째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길, 두 손 모아 바랍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3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3편

오현고등학교의 인문사회동아리인 ‘초점’의 홍하민, 안관민, 박민관 학생을 만났다. ‘초점’은 제주 4·3 사건을 고등학생들이 나름으로 공부하고, 다른 10대들에게 4·3의 문제를 알리는 동 아리이다. 동아리 안에는 교육, 언론, 경영의 세 개 부서가 있는데 세 학생은 각 부의 대표를 맡고 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2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2편

제로웨이스트 제품 ‘소락’을 만들고, ‘지구별 가게’를 운영 중인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의 이사장 이경미 씨를 만났다. 다회용 생리대뿐 아니라, 휴지를 대신하는 면 와입스, 일회용 비닐을 대신하는 가방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을 판매 중인 이경미 이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1편

미래를 여는 사람들 1편

청년 커뮤니티 공간 ‘걸어서 4층’을 운영하는 제주알터 대표 이민경 씨를 만났다. 알터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얼터(alter)’에서 비롯된 이름처럼 대안적인 것으로, 중앙 무대의 변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 고민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정읍 하모리 3편

대정읍 하모리 3편

모슬포 시내에서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대정현역사문예포럼의 이주일 이사와 함께 전시관의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 김희만 씨를 만났다. 그의 할아버지 故김묘생 어부는 대정뿐 아니라 제주 지역의 어업 조업 방식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 친 분이다. 그는 자신이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일화를 자세히 들려주었다.

대정읍 하모리 2편

대정읍 하모리 2편

2003년, 대정에 처음 진료소를 열어 20여 년간 수의사로 동물들을 살피고 있는 강성진 동물 병원장을 만났다. 최근까지도 지역의 ‘공수의사’를 맡아 가축으로 인한 전염병이 일어 나지 않도록 소와 말, 돼지를 예찰하고 방역하는 일을 해온 그에게서 지역에서의 활동 경험,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을 들어보았다.

대정읍 하모리 1편

대정읍 하모리 1편

대정현역사문예포럼 이사 이주일 씨를 만나 대정이 조선의 유배 문화부터, 민란 항쟁 문화, 일제 강점기, 4·3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지역 임을 들을 수 있었다. 기록을 바탕으로 2~30대와 6~70대 세대 사이의 단절을 잇는 역할을 하 고 싶다는 그의 고민을 함께 들어보자.

40분 만에 스툴 하나가 내 품에?!

40분 만에 스툴 하나가 내 품에?!

쓱싹쓱싹, 뚝딱뚝딱 손놀림이 빨라진다. 시끌시끌 서로의 한마디가 울려 퍼진다. 떼고 붙이고 조립하고! 여기는 비밀 작전명 같은 ‘ㅈㅈㅈ 프로젝트’ 현장. 제주의 지속가능한 제조 프로젝트의 뜨거운 열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사)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사)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인권에 기반한 마을공동체의 의사결정 구조를 탐구한 제주생활탐구 3기. 팀의 구성원은 인권 활동가인 신강협 소장, 신현정 씨와 더불어 환경 보존과 마을공동체의 균형을 위해 활동하는 제주생태관광의 고제량 대표. 이론은 현장으로, 현장은 이론을 보강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 그 중심엔 늘 사람이 있었다.

정원의 본질을 지키면 좋겠어요

정원의 본질을 지키면 좋겠어요

자연을 통해 생명의 본질을 배우며 바른 생태 정원 문화를 전파해나가는 ‘베케’의 김봉찬 대표. 원도심에 자리한 소통협력공간 속 자연은 어떻게 담아내는 게 좋을까? 커뮤니티 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공간과 자연, 그를 향유하는 사람 사이의 실타래가 술술 풀려나갔다.

Vol. 07

Vol. 07

연말을 여는 이번 뉴스레터는 ‘과정’을 귀히 여기는 움직임과 함께합니다. 여러 돌봄 가운데 지역사회에 먹거리 돌봄을 정착하려는 시도, 제주도민 누구나 공감하는 제주의 추가 배송비를 탐구하고 고군분투했던 과정, 그리고 도시재생 관점에서 바라본 커먼즈 공간의 다양한 고민을 나눕니다.

제주시 원도심 3편

제주시 원도심 3편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 도서관을 설계한 권정우 탐라예지건축사무소 소장은 지역마다 남아도는 유휴공간의 활용과, 오래된 건축물의 리모델링이 새로 짓는 일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휴공간 활용과 구옥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를 CPR(심폐소생)하고 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주시 원도심 2편

제주시 원도심 2편

원도심 현대약국 건물 지하에 ‘관심사’라는 공간을 만들어 활동하는 제주 청년들이 있다. 관심사의 김동연, 한정훈 공동대표는 ‘관심사’라는 이름 때문에 불교 사찰로 오해하는 손님들도 더러 있다며 웃었다. 공간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관심사와 더불어 생성 중인 공간이다.

제주시 원도심 1편

제주시 원도심 1편

아라동과 원도심에서 브런치 카페 ‘위더스트래블’을 운영하고 있는 김윤주, 조현태 공동대표. 20대 초반 호주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을 하고 제주에서 카페 창업까지 하게 된 두 사람은 손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여유로운 브런치 문화를 제주에 가져오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한경면 신창리 3편

한경면 신창리 3편

제주 온 지 7년 차, 대구 출신 해녀 박혜정 씨. 신창이 마음에 들어 바로 그 자리에 눌러 앉았는데 신창에 살면서는 정작 스쿠버다이빙이 아닌 해녀 일을 하게 됐다. 삼촌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물질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내가 해녀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혜정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경면 신창리 2편

한경면 신창리 2편

신창리 바다목장의 조윤성 대표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신창 마을에 이주해 37년을 제주에서 살아온 도민이다. 신창 바다를 잘 알고, 좋아했던 것이 바다목장을 운영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바다목장을 통해 바다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조윤성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경면 신창리 1편

한경면 신창리 1편

해안가에 조성된 풍력발전용 풍차들이 경관을 이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창리. 이곳에서 나고 자라 올해부터 이장을 맡은 좌용신 신창리장을 만나, 풍력발전 유치 전의 마을 내 갈등과 20여 년이 지난 현재, 그 수익이 어떻게 마을을 위해 쓰여왔는지 들을 수 있었다.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존중받을 권리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존중받을 권리

사람이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 지역사회를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초석이 되는 돌봄. 이 두 가지를 연계할 수 없을까?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와 한살림제주가 함께한 기획형 리빙랩의 지향점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돌봄의 선순환이다.

도시재생 관점과 커먼즈 공간

도시재생 관점과 커먼즈 공간

공간과 사람, 그 속에서 자생적으로 관계망을 만들어내는 커먼즈 공간의 중요성이 부상하는 시점이다. 김외솔 센터장(제주시 건입동·신산머루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과 강태훈 센터장(제주시 남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은 이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공간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정립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플리원

플리원

“제주도로 추가 배송료 없는 배송이 가능할까?”란 질문으로부터 성급하게 답의 마침표가 궁금해지는 플리원의 탐구 주제. 제주생활탐구 3기로서, 탐구의 초보가 거쳐야 할 모든 과정을 자진해서 거쳐갔다. 나의 불편에 공감대를 얻은 상대를 담아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발전시켰다.

Vol. 06

Vol. 06

공동체 의식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모이고 쌓이는 신뢰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 의식은 나의 아주 사소한 관심과 행동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작은 행동으로부터 또 다른 행동은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서귀포시 수망리 3편

서귀포시 수망리 3편

이곳에서 나고 자란 삼춘은 일찍이 양봉하던 아버지를 통해 1985년부터 자연스럽게 벌의 세계로 입문했다. 수망리는 고도 차이가 있는 중산간에 위치해 꽃이 피고 지는 시기가 다르고 개체 수도 다양해서 양봉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사람과 닮은 구석이 많은 벌과 함께하는 양봉관리사의 삶을 삼춘에게서 들어보았다.

서귀포시 수망리 2편

서귀포시 수망리 2편

수망리에는 ‘물의 수호신’이 산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습지 오름, 물영아리(2006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가 있다. 마을 공동목장은 예부터 축산업을 주로 하던 수망리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었지만, 지금은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제주의 자연을 담은 물영아리와 드넓은 마을 공동목장을 지키기 위해 수망리 부녀회장후원회가 나섰다.

서귀포시 수망리 1편

서귀포시 수망리 1편

“사람이 태어났으면, 한 번쯤 자기가 살고 싶은 데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제주에 내려온 지 햇수로 6년, 수망리에 카페와 집을 짓고 산 지는 3년이 됐다. 그는 자동차 셀러와 학원 강사 등의 일을 해오다 뒤늦게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며 남들보다 먼 길을 돌아 지금의 자리에 와 있었다.

서귀포시 월평동 3편

서귀포시 월평동 3편

중노동에 가까운 농사일을 30여 년 넘게 해왔고 현재는 다섯 농가만이 백합 재배를 짓고 있는데, 권선희 씨는 그중 하나의 농가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순 씨는 바나나, 녹즙용 채소, 글라디올러스에 이르기까지 백합 재배 사이사이 수많은 작물을 재배한 경험을 가진 다능 농업인이다. 최근엔 마을해설사 교육을 받으며 월평을 새로이 알아가고 있다는 두 분을 만났다.

서귀포시 월평동 2편

서귀포시 월평동 2편

축구선수를 꿈꾸며 제주에서 운동하다 대학 생활로 잠시 제주를 떠났다. 대학 졸업 이후, 선수로서의 삶을 접고 다시 월평으로 돌아왔다. 고향에서 새로운 일들을 여럿 시도한 끝에 지금은 월평 도시센터에 정착했다. 축구가 전부였던 삶에서 이제는 마을을 위한 삶을 사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귀포시 월평동 1편

서귀포시 월평동 1편

한때 백합을 많이 재배해 ‘백합마을’로도 불렸던 월평동. 50년 넘게 월평동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노인회장 박희선 씨와 마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월평동마을회장 조길용 씨를 만나 월평동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소모임 고팡

소모임 고팡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이를 먹는 불문율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늙는다’는 말은 사회의 뒷전으로 밀려난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 여기에 소모임 고팡은 다른 긍정의 명제를 써 내려간다. ‘나이만큼의 농도 짙은 지혜는 늙지 않는다. 여전히 꿈꾸고 있다.’라고.

공유 전기자전거는 처음이라

공유 전기자전거는 처음이라

안장에 앉기만 하면 휭 달리는 건가? 반납은 아무 데나 해도 되나? 생애 첫 전기자전거(일레클)의 좌충우돌 탑승기. 시작은 의문표로 가득했으나 그 끝은 즐거운 느낌표를 찍었다. 이거 자꾸만 제주시 원도심을 배회하고 싶어지는데.

가장 필요한 교통수단이 된 자전거

가장 필요한 교통수단이 된 자전거

차량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이동 실험 중인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공유 전기자전거는 과연 효율적일까? 그리고 실질적일까? ㈜푸른바이크쉐어링의 김형찬 대표는 그간의 경험치를 바탕으로 제주 내 자전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전 방향 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제주시 도남동 3편

제주시 도남동 3편

스물 일곱 무렵 뒤늦게 미용 기술을 배운 뒤, 약 20여 년간 도남동에서 미용사로 일했다. 그 과정에서 미용과 목욕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을 만났고, 새로운 일의 보람을 느꼈다. 이제는 아들과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 키우는 즐거움에 빠진 강정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주시 도남동 2편

제주시 도남동 2편

주식회사 일로와 이금재 대표는 제주대학교 관광학과에 입학하면서 제주도에 입도해 올해 15 년째 살고 있다. 제주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던 새내기 시절부터 도내 40여 팀 과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15년의 시간은 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제주시 도남동 1편

제주시 도남동 1편

마을회 운영위원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마을회를 운영하고, 이 년에 한 번씩 마을 체육대회도 진행한다. 부녀회에서는 연중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사람 좋은 마을, 도남동의 마을회장 이상혁 씨와 부녀회장 오경미 씨를 만났다.

Vol. 05

Vol. 05

우리 일상에서 이동은 어떤 모습인가요? 걷거나, 뛰거나, 타거나. 제주시 원도심에 전기자전거가 나타났습니다. 지금, 제주 도민의 차량 의존을 낮출 수 있는 대체 이동 수단을 마련하기 위한 대안이동 실험 중입니다.

구좌읍 세화리 3편

구좌읍 세화리 3편

쓰레기를 통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 비치코밍 작가 이승진 씨를 만났다. 소품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비치코밍과 환경문제를 가르치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비치코밍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들에게 다시 생명을 주고 싶다.”라고 하는 이승진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구좌읍 세화리 2편

구좌읍 세화리 2편

세화리에서만 신발가게 50년, 올해 79세인 삼춘은 처녀 적에는 물질하다 스물셋 결혼으로 세화에 정착해 반세기 가까이 세화에서 살며 신발 장사를 해왔다. 그러나 요즈음 사람 수가 줄고, 인터넷으로 신발을 사고, 코로나까지 겹쳐 장사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한다.

구좌읍 세화리 1편

구좌읍 세화리 1편

서울 성균관대 앞 명륜동에서 26년간 인문책방 ‘풀무질’을 운영하다 제주 세화에서 ‘제주 풀무질’을 연지 이제 막 1년 된 은종복 대표를 만났다. 책방에 오는 사람이 좋아서, 요즘 사회 마음 밭의 어지러움을 치유할 수 있는 책방을 운영하는 그를 만나본다.

엔도르핀 도는 홀로서기 수업

엔도르핀 도는 홀로서기 수업

‘가정 밖 청소년ㆍ청년 자립 지원’과 ‘건강한 먹거리 기반 커뮤니티 돌봄’, ‘공유이동수단을 활용한 대안 이동 실험’으로 추진하는 총 3가지 사업은 관련 기관과 협업해 당면 과제를 통합적으로 살피고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자체. 즉, 실행을 통해 기획의 효율성 및 실현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실험이다.

제주생활공론 결과공유회

제주생활공론 결과공유회

시민 스스로 일상의 문제해결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해온 3개월의 여정. 소통하고 실천하는 제주생활공론의 네 가지 캠페인을 공유하는 시간이 열렸다. ‘누가 누가 더 잘했나.’란 근시안적 평가가 아닌 ‘나도 한 번쯤’ 시도를 북돋우는 기회의 장이었다.

프로젝트 쓰리GO

프로젝트 쓰리GO

애초 음악을 통한 인연이었다. 바이올린 선생과 제자로 뭉친 이 팀은 배움의 경계가 없다. 중증장애아동 부모의 고단한 삶에 가슴으로 공감하며 ‘쉼’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했다. 이 탐구의 배후에는 도와야 살 수 있다는 공동체의 힘이 완강히 버티고 있다.

Vol. 04

Vol. 04

‘어떤 제주’란 말을 읽고, 지금 막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했나요? 바로 여러분의 다양한 ‘어떤 제주’를 모아 더 나은 제주를 위해 발맞춰 나가고 싶은 것이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뉴스레터 3호를 여는 마음이니까요.

애월읍 신엄리 3편

애월읍 신엄리 3편

서머송 캠프 아일랜드의 총괄 프로젝트 제작자 김학묵 대표와 아트 디렉터 이찬우 감독을 만났다. 코로나 시대 40일간의 음악 축제를 기획하는 그들은 어떤 축제를 만들어야 할지, 관광지로서의 제주는 어떤 모습이어야 좋을지 고민 많은 모습이었다.

애월읍 신엄리 2편

애월읍 신엄리 2편

신엄 사람이었던 남편 따라 신엄 마을에 산 지 26년 된 이명월 삼춘을 만났다.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늙은 할망들 그저 쉬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면 좋겠다.”라는 삼춘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연세 많은 제주 삼춘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는지 들어본다.

애월읍 신엄리 1편

애월읍 신엄리 1편

“농사는 4~50년 하는 어르신도 많은데, 나는 아직 8년 차 초보다.”라 소개하는 박영진 씨와 “올해 안되면, 이듬해는 잘 되겠지.” 하고 말하는 정재훈 이장을 만나 신엄리의 대표 작물 수박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사일의 어려움과 기쁨에 대해 들어본다.

모두우리네트워크

모두우리네트워크

예멘 난민을 위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 모임으로부터 올해 초 비영리인권단체로 발돋움했다.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와 보건의료 정책전문가, 내과 전문의, 기자 등 탄탄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이주민의 의료 사각지대에 뛰어든 제주생활탐구의 2기다.

어우렁다우렁 팀

어우렁다우렁 팀

빗줄기가 제법 굵어졌다. 캐노피 천막 아래 비를 피할 수 없는, 아니 피하기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시야에 잡혔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다섯 명의 진행자와 바쁜 잰걸음을 멈추고 참여하는 행인들이다. ‘어우렁 다우렁 가치가게 마씸’이라고? 대체 여기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내 것이란 자부심 만들어 주기

내 것이란 자부심 만들어 주기

공간 안에 스토리를 담아 오늘과 내일을 잇는 도시 재생전문가인 탐라지예 건축사 사무소 권장우 소장. 각설하고 물었다. 원도심 내 자리 잡을 제주시 소통협력공간의 파생 효과는 무엇일까? 과연 기대할 만할까? 거침없는 쓴소리로 일침을 놨다.

Vol. 03

Vol. 03

‘어떤 제주’란 말을 읽고, 지금 막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했나요? 바로 여러분의 다양한 ‘어떤 제주’를 모아 더 나은 제주를 위해 발맞춰 나가고 싶은 것이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뉴스레터 3호를 여는 마음이니까요.

소식지 의 다른 그 무엇

소식지 <어떤 제주>의 다른 그 무엇

안방으로 찾아가 다양한 스펙트럼의 제주를 공유할,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소식지 <어떤 제주(Which Jeju)> 1호. 더 나은 제주를 위해 ‘함께’이길 권하는 쌍방향의 손인사다. 이 모든 과정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므로. 그래서 시작부터 다르다.

자율성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자율성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지역 주민이 주도해 문제해결을 하는 소통·협력 플랫폼은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 방향은 무엇일까? 자생적 소통협력공간을 기반으로 문만석 법학박사와 고승한 사회학 박사는 거시적이고도 심층적인 차원에서의 제주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별난고양이 팀

별난고양이 팀

엄마가 나타났다. 2시간을 훌쩍 넘긴 인터뷰, 경쟁하듯 말문이 터졌다. 대화의 팔 할은 웃음이다.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며 수없이 포기를 마주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여전사들.

구좌읍 송당리 3편

구좌읍 송당리 3편

송당에 정착한 지 13년 된 생태 해설사 최병남을 만났다. 우연히 시작한 ‘길 생태 해설사’ 과정에서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면서 이곳 송당리의 이야기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최병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구좌읍 송당리 2편

구좌읍 송당리 2편

송당상회는 송당마을 부녀회원 11명으로 이루어진 마을기업이다. 송당상회의 김영화 이사, 김순옥 간사, 그리고 실무를 맡고 있는 최지원 만나 마을기업의 어려움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구좌읍 송당리 1편

구좌읍 송당리 1편

송당 토박이 4년 차 이장 홍용기 송당리장을 만났다. 오름과 본향당이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며, 마을 사람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방법은 무엇일까.

Vol. 02

Vol. 02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만날까?”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가장 작은 캠페인’을 통해 서로 마음을 여는 사람들, 어두운 곳으로부터 밝은 빛을 찾아 제주의 현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났습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을 전한다는 말이 있지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는 그 ‘마음의 결실’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한림읍 귀덕1리 3편

한림읍 귀덕1리 3편

수십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해녀’라는 공통분모로 함께 일하는 두 사람을 만났다. 일찍이 해녀인 어머니를 따라 물질을 시작한 상군 해녀 김호아와 서울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하 다 우연한 계기에 물질을 시작하고, 해녀 회장까지 맡게 된 해녀 김귀현이 그 주인공이다.

한림읍 귀덕1리 2편

한림읍 귀덕1리 2편

서귀포 화순 출신으로 남편 따라 귀덕에 온지 14년 된 부녀회 총무 김정옥과 이주 6년차로 귀덕1리에서 민박집을 하면서 ‘밤마실 플리마켓’을 기획한 조경진 그리고 아이들 교육을 위 해 귀덕 초등학교를 찾아온 이주 3년차의 메이크업 강사 김진선을 만났다.

한림읍 귀덕1리 1편

한림읍 귀덕1리 1편

마을 발전위원회로 마을 일을 시작해 현재 4년째 이장을 맡은 귀덕리장 이남근을 만났다. 마을 내 숨겨진 사람의 힘을 발견하고, 적재적소에 도움을 주었을 뿐이라는 그를 만나본다.

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소통협력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제주의 미래에서 왔다. 내년에 선보일 제주 시민의 공유지이자 생활실험실인 ‘소통협력공간’으로부터. 지하 1층부터 옥상까지, 대체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제주다크투어

제주다크투어

(사)제주다크투어와 100곳의 제주 유적지 사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유적지 기록에 나서는 제주생활탐구 1기 (사)제주다크투어.이름처럼 어둡지 않다. 오히려 밝다. 그리고 그들의 행보는 명확하고 망설임이 없다.

‘가장 작은 캠페인’의 필요 이유

‘가장 작은 캠페인’의 필요 이유

캠페인이 가장 작을수록 가장 커진다고? 기존의 공론장, 리빙랩은 잊어라. 젤리장, 태슬남이 강조하는 ‘가장 작은 캠페인’. 젤리장과 태슬남 전문가가 이미 겪고 있는 ‘제주생활공론’의 다른 가능성.

조천읍 함덕리 3편

조천읍 함덕리 3편

미국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또 제주로 반평생 가까이 여행하며 살아온 자유인 오정석을 만났다. 올해 나이 60인 그는 거처를 잡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텐트치고 야영하는 여행을 통해 인생을 탐구하는 사람이었다.

조천읍 함덕리 2편

조천읍 함덕리 2편

여기 마을의 작은 빵집에서 맛있는 빵에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 생기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부가 있다. 함덕리에서 오드랑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좌미도, 김희곤이 그 주인공이다.

조천읍 함덕리 1편

조천읍 함덕리 1편

마을이 자립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 자연경관의 사유화를 막아내는 등 마을 행정을 혁신적으로 바꿔가고 있는 한명용 함덕리장과, 함덕리 청년회장 출신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함덕리민 김혁을 만났다.

Vol. 01

Vol. 01

시작, 그리고 그를 향해 나누는 소통은과연 몇 도일까요? 대부분 소통하고 싶은 마음만 가질 뿐,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곤 합니다. 여러분의 소통은 안녕한가요? 이 순간에도 제주시 소통협력센터는 함께하는 시작을 응원합니다.

김자경 심사위원

김자경 심사위원

김자경 심사위원의 심사 해법 시간. 제주생활탐구 1~3기의 심사를 맡은 김자경 박사. 심사하면서 오히려 배웠다는 그녀의 고백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었다. 제주의 미래를 본 진심이었다.

비행접시 팀

비행접시 팀

비행접시 팀이 제주 원도심의 다방으로 간 까닭은? 제주생활탐구 1기에 도전장을 내민 다섯 명의 예술인. 원도심 다방이 대체 뭐길래, 이들은 그때의 기억을 애써 수집하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