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가 잡채 메뉴입니다.잡채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만드는 편인데 평소에 해 먹을 때는 고기를 생략하고 야채만 넣거나 햄이나 어묵을 넣어서 만들지만 오늘은 명절에 만드는 잡채 요리이기 때문에 소고기를 넣은 소고기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잡채 황금 레시피는 백종원 잡채 로마 보증 레시피로 만들어봤습니다. … Read more
[게임] 7포커 족보를 따질 필요 없어, 피망포커는 규칙을 몰라도 열중해서 글/사진: 화이트 아몬드 숨을 들이마셔, 숨을 들이마셔. 오늘만 해도 이게 몇 번째인지. 터벅터벅 하는 업무이고 일상이고 요즘 전혀 통용되는 게 하나도 없다. 하물며 여가시간이라는 게 마음 편히 쉴 리 없다. EPL 경기를 시청하는 것도 아닌데 잠에서 깨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편안하게 잠들 방법을 찾아 다시 … Read more
맛없는 무 맛있게 무무무침 만드는 법 무침 만들기 여름에는 무가 매운맛과 쓴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맛없게 먹기보다는 무요리를 피해서 지냈던 것 같아요. 가끔 배추가 너무 비싸서 무생채라도 해먹고 싶어도 무역일 하나에 1/4 토막이가 5,000원이라 이것저것 못했어요. 명절이 지났다고 내려간 가격은 아니지만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산 무도 맛이 전혀 없어요. 아직 맛있는 무가 나오기엔 조금 … Read more
떡볶이 황금레시피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소스 국물떡볶이 레시피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주말하면 더 생각나는 분식요리!!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떡볶이입니다.오늘은 백종원 씨의 레시피로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어봤습니다. 고추장, 설탕, 간장, 물 이렇게 4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초초간단 버전인데 간장량을 조금 줄이는 대신 참치액을 더하면 따로 국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입에 착착착 감칠맛 나는 분식점에서 먹은 맛이 완성됩니다.국물 낙낙혜튀김이나 … Read more
딱딱하지 않게 만드는 법 돼지고기 조림 만들기 냉장고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선뜻 손이 닿는 반찬이 없던 어느 날.급히 집 앞 마트에서 사온 고기로 #돼지고기 조림을 해봤습니다. 돼지고기 간장 조림은 안심(レ 豚肉)을 사용해 줍니다.안심고기는 돼지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고기 100% 부분이기도 하며 철분이 풍부하여 성장이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지방 함량이 적은 대신 단백질 … Read more
오늘은 피망포커 중에서 7포커의 족보와 포커 룰과 룰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게임은 플레잉카드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플레이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조합하여 확인한 후 상대방과 공개를 한 후에 높은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규칙을 가진 게임입니다.하지만 플레이를 하려고 해도 규칙이나 규칙이나 용어나 족보 정보를 몰라서 못하는 유저분들이 있습니다.저도 할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고 잘 … Read more
조선왕조의 계보(500년 27대 왕조의 계보) 조선왕조는 전주이씨 태조 이성계의 1392년 조선 건국부터 1897년까지 500여 년간 지속되었고 1910년 일제에 의해 국권을 빼앗기기까지 500여 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태조 이성계부터 순종황제까지 27대 외에 후손을 포함한 30대까지 그려봤습니다.조선왕조의 계보는 diagrams.net에서 그렸습니다. 조선왕조의 계보는 ‘태-정-태-세-문-단-세~’라고 다 기억하실 거예요.1대 태조 → 2대 정조 → 3대 태종 → 4대 세종 → 5대 … Read more
안녕하세요 귀엽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면 저희 가족 말고도 또 다른 가족이 생기는데 아무리 잘해준다 해도 갑자기 많은 가족들과 빨리 친해지진 못할 거예요.앞으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됩니다.이런 가족간의 호칭이 헷갈릴 때가 많은데, 제발 처음부터 호칭 정리를 잘해야 나중에 어색하지 않게 서로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갓 결혼한 호카호카 신혼부부를 … Read more
역대 발해왕의 계보 대조영 건국부터 차례를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발해는 668년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에 패하면서 멸망한 후 당시 고구려 유민(지방 호족 중심)은 당나라로 이주하기도 했습니다. 고성지/이정기/대조연 집안이 이때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요동지역을 비롯한 11개 성에서는 고구려의 부흥을 꾀할 정도로 아직 건재한 세력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구려 유생들의 힘과 소망이 처음으로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게 한 것입니다.:) 이후 거란이 … Read more